[스크랩] 용필이 아저씨가 되고 싶은 노승재 군 [사진]

리틀 조용필(노승재) 공연 실황 사진                승재의 어린 시절 이야기   올해 (2010년)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노승재는 어려서(3 ~ 5세) 우리나라 가요계 황재라 불러도 손색 없는 “가수 조용필”의 노래와 노래하는 모습 (포즈)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명절이나 추석처럼 친인척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선 승재는 부끄러움도 없이 의례껏 조용필의 노래에 마춰 조용필 아저씨의 공연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하며   열정적으로 가족 공연을 펼쳐 이를 본 친인척은 물로 가족들로부터 큰 인기와 사랑을 독차지 하곤 했다. 승재의 어린시절 "리틀 조용필" 따라하기 공연 실황을 사진에 담아 훗날 승재가 성인이 되었을때 “그때 그시절 추억 앨범”으로 남겨 주고 싶어 도영이 할아버지가 "승재의 어린시절 이야기" 추억 포토 앨범을 만들어 보았다.   승재야!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출처 : 사람사는이야기속으로

글쓴이 : 청파 윤도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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