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우&노승지 결혼하던날 예식장 하객 맞이 이런저런 모습[사진&동영상]

2010. 12. 3. 00:04☎열린사진&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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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우&노승지 결혼하던날 예식장 하객 맞이 모습

 

 

 

 

노승우 노승지 할아버지 할머니

 

 

 

 

 

오랜 기다림속에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41번지 “엘루체컨벤션 6층 스텔라하우스”에서는 노윤호 이숙자님의 장남 노승우군과 박병수씨 정복순씨의 딸 인혜양 / 노윤호 이숙자님의 차남 노승지군과 강대운 최영실씨의 장녀 수경양의 합동 결혼식이 거행 되었다.


이들 두 형제는 평소 우애가 깊어 주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효자라는 소리를 들어 왔고 심지어 군 복무도 두 아들이 다 함께 해병대에 자원 입대하여 전역하였으며 큰 아들 노승우군의 대학 졸업후 국내 굴지의 유제품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작은 아들은 일반대학을 나온후 다시 농업관련 대학을 이수한 후 ‘아버지 어머니께서 수십년간 농촌에 뿌리내려 운영하여 오는 낙농사업’ “은잔디 목장”을 이어 받아 영농 후계자로 활략을 펼치며 낙농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면서 두 아들은 결혼 전에도 부모님께 지극 정성 스럽게 효도를 하는 아들들이었는데  평소 두 아들의 아버지의 지론이 아들들을 한 날 한 시에 함께 결혼을 시킨다고 누누이 말해온 아버님의 뜻에 따라 결코 말처럼 쉽지않은 아버지의 뜻을 양가 사돈댁 전달하여 동의를 받아 이날 두 아들이 함께 나란히 이색 합동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2시간여 동안 두 형제의 아름다운 우애와 슬기로운 지혜로 예식장을 가득메운 많은 하객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와 축하의 말씀들이 전해지는 가운데 이날 두 형제 부부의 결혼식이 완만히 진행되었다. 이날 “노승우, 노승지” 두 아들의 “아주 특별한 합동 결혼식” 사진을 신랑 아버지 친구 입장에서 촬영하여 두 아들에게 기념되게 하고 싶어   “포토앨범”으로 소개를 한다.


“승우야! 승지야! 진심으로 두 사람 부부의 결혼을 축하한다. 아무쪼록 지금처럼 늘 부모님께 더욱 효도하며 두 부부 결혼전처럼 더욱 우애있게 결혼생활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당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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