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언니 머리 자르고와 난 딴 여잔줄 알았어요 ㅋㅋㅋ[도영할마이 사진]

2010. 6. 22. 16:51☎청파의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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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뇨자들 머리 자를땐 남정내들 결재 받고 잘랐으면 좋겠다.

 

 

완전히 조선무 뽑아다 놓은것 같네 ㅋㅋㅋ

 

 

웃긴 뭘 웃고 날리 부르슬 허는거여~~~ 남은 승질나 죽겄는데 ㅎㅎㅎ 

 

 

 내 생각엔 먼저 머리가 훨 낳은것 같은데 사람들이 다 잘 잘랐다고

한다나 뭘 한다나 나침 기가막혀 그럼 그 사람들하고 가서 살아요. ㅎㅎㅎ

 

 

 말 다했냐구? 그려 다했으믄 어쩔껀디 말년에 면적 가르고 싶어? 내 여지껏 썩는것 꾹꾹 참고 살아줬더니 간땡이가 부어나븐디 나도 자존심 있다구 이거 왜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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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장 찍어 주라고 하니 난 어디서 넝감처럼 박아놓고 잇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