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0. 15:58ㆍ☎청파의사는이야기☎
청파의 제주여행 2일차 (해안도로 아침 산책 / 성산일출봉 편)
오늘은 청파의 초딩 부부들이 제주 여행길에 나선 2일째 날이다. 우리는 제주 "동북리 해안도로" 인근 대명리조트에 유숙하고 있었는데 6월 6일 아침 6시 아직 여자분들은 전날 장거리 여행의 피로로 취침중이어서 남자들끼리만 동북리 해안도로길을 따라 산책길에 나섰다. 이날 아침 산책길에 본 동북리 해안도로변 풍경을 소개 한다.
우리 일행들이 6월 5일 ~ 6월 7일까지 유숙하고 있는 대명리조트
이름모를 야생화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된 잔디광장 조형물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된 잔디광장 조형물앞에서 (용일, 순학, 동환)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된 잔디광장 조형물앞에서(용일, 순학, 청파)
의사자증서비
해안가에서 일행들 (순학, 동환, 용일)
해안가에서 일행들해안가에서 일행들 (순학, 동환, 용일)
청파
이용일
임순학
김동환
해안가에서 일행들 (순학, 동환, 용일)
해안가에서 일행들 (순학, 청파, 동환)
멀리 건너편 해안가 아주 작은 아취교까지 산책을 할 예정 코스이다.
해안가에서 일행들 (동환, 순학, 용일)
이름모를 야생화
좀더 가까이 당겨본 아취교와 해안
동환이
동환이
동환이와 선유
뒤늦게 우리 일행들 산책길에 동행한 선유
저 여인들은 무슨 소원을 저렇게 간절히 기원하고 있는것일까?
마치 거울속을 들여다 보는것처럼 맑고 깨끗한 제주바다
아취교 해안가
제주 카약 경기장
해안가에서 일행들 (청파, 동환, 선유)
아주 작은 아치교
바닷물에 파릇파릇 비치는 미역인지 파래가 마치 거울속을 들여다 보이듯 이곳 해안도로 제주 바다는 깨끗하다.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용일이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순학이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선유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동환이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용일이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청파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청파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선유, 동환, 용일, 순학)
초딩친구들과 함께 (선유, 동환, 용일, 순학, 청파)
초딩친구들과 함께 (선유, 동환, 용일, 순학, 청파)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선유, 동환, 용일, 순학)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이 얼마나 싱그럽던지... (선유, 청파, 용일, 순학)
분명히 육지에서는 메꽃인데 제주에서 본 이꽃의 잎새는 전혀 메꽃이 아닙니다.
돌 하루방과 함께 선유
아치교 돌하루방앞에서 필자
아치교 돌하루방앞에서 (선유, 동환)
니들 뭘혀?
해안가 조형물
수족관에 거대 방어가
제주 함덕초등학교 총동문회관 건립비 이곳 동창회는 얼마나 운영이 잘되는지 건립비 뒤에 총동문회관 건립하는 성금을 많은 사람은 오천만원에서 부터 몇 십만원까지 얼마나 많은 동문들이 성금을 냈는지 그 금액이 막대하다. 부럽다 부러워~~~~
대명리조트 앞에서 ...(동환, 용일, 순학, 선유)
대명리조트 앞에서 ...(청파, 용일, 순학, 선유)
제주 해녀상과 함께... 하여간 뇨자들이라면 그저 사족을 못 쓰는 친구들
더 좋아하는 동환이
미끈한 다리 그 각선미가 일품이었답니다.
이곳 제주 야자수는 어디를 가나 잎이 누렇게 죽어있고 간신히 윗 순 부분만 살아 있다. 아마 지난 겨울 많은 눈이 내린 동해탓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제주의 명물 야자수가 올해는 가는곳 마다 볼품이 없다.
불품없는 야자수
제주여행 2일차 관광으로 "성산일출봉"에 오르기전 일행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갑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동환, 용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청파, 동환,)
성산일출봉 단면
성산일출봉 오름 코스에는 대부분 중국 관광객들 일색이다. 중국사람들을 알아 보려면 누구나 담배를 물고 다니며 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려서 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은 도영할베 청파는 이 담배 연기를 냄새 맡으면 가슴이 찢어지는듯 쓰리고 아리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담쟁이 넝쿨이 기암을 온통 휩싸안고 서식하고 있다.
도영할마이와 김선유 회원의 아내
기념사진을 찍는데 중국인 관광객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아 일행처럼 나와 버렸네요 ㅎㅎㅎ
성산일출봉 주차장 방면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분화구 방면을 배경으로 ...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분화구 방면을 배경으로 ...
성산일출봉 정상에서본 주차장 방면 풍경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본 바다 풍경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필자 (청파 윤도균)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선유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용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선유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동환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순학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본 분화구
미라가된 선유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일행들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일행들
성산일출봉 하산길에 김동환 부부
제주 해녀들의 물질 작업풍경
요기가 해녀들이 운영하는 해녀촌입니다.
줌으로 당겨본 제주 해녀 물질풍경
해녀촌 부녀회
해안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지만 정면 역광이 되어 사진이 영 아니다.
해안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지만 정면 역광이 되어 사진이 영 아니다.
해안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지만 정면 역광이 되어 사진이 영 아니다.
느림보 거북이가 되어 느릿느릿 성산 일출봉 관람을 하고 나니 그럭저럭 1시간이 걸렸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제주 성산일출봉을 오를 수 있었다는 기쁨이 가슴 벅차다. 우리들은 다시 일출랜드 / 미천굴 / 영화박물관 관광을 하기 위하여 서둘러 성산일출봉을 떠난다.
제주 여행을 몇 번을 다녀왔는데 제주에 갈때마다 택시 기사포함 랜트를 하여 관광을 하였었다. 그때는 우선 제주 사시는 기사분들이다 보니 구석구석 곳곳에 잘 하는 먹거리촌을 ?아 다니며 먹는 즐거움이 한층 관광의 의미를 더 할 수 있어 편안했는데 이번 우리들의 경우 인원이 9명이되어 랜트카를 빌려주는 업체측에서 기사 팁을 1일 5만원에 식사제공하고 기사가 음식점을 소개하는곳으로 조건을 내걸어
다들 제주 여행 경험이 있고 무엇 보다도 아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다 보니 별도의 기사가 있으면 불편한점도 더러 있을것을 예상하여 우리들이 직접 운전을 하다 보니 불편한점도 있다. 무엇 보다도 지리에 능통하지 못하여 네비게션에 의지하다 보니 아주 많이 불편하고 특히 식사 시간이 되어 음식을 먹으려 하여도 어디에 어떤 음식이 있고 거리가 얼마나 걸리는지 잘 모르니 그런 부분에서 애로가 있다.
혹시 다음번 또 일행들과 함께하는 여행 기회가 있을땐 좀더 미리미리 사전 예약을 하고 이왕이면 랜트카 기사를 딸려서 이용을 하는편이 더 아름다운 제주 관광을 위한 도움이 될것같아 이번 경험을 토대로 꼼꼼히 가슴에 새겨 놓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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