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야 오해
2008. 2. 5. 10:58ㆍ☎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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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장수가 신호를 무시하고 트럭을
운전하다가 경찰차를 만났다.
뒤에 쫒아오는 경찰차를 쳐다보며
수박장수는 우선 튀고 보자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골목으로 들어갔다.
이리 저리 빠져나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수박장수.
그런데 경찰차는 바로 뒤까지
열심히 따라온 것이었다.
수박장수는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내렸다.
동시에 경찰관들도 차에서 내렸다.
경찰관들이 차에서 내리며 하는 말.
"정말~ 수박하나 사먹기 더럽게 힘드네."
- 브라운 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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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누구나 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다보면
잘 할 수 있는 일도
그르칠 때가 많습니다.
이런일이 자꾸 생기면 안되겠죠?^^
- 오해를 뒤집으면 이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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