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슴을 좋아하는~

2008. 2. 3. 17:13☎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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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가슴을 정말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말야-~  D컵 정도는 되어야 잘때.. 얼굴을 묻고자지]
그사람은 가슴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여 가슴이 없는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앗다. 그런 어느날 그사람이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둘은 진도가 발달하여 연인 사이까지 가게 되었고. 그사람은 그녀에게 가슴에 대해 물어 보았다. "..저기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아.. 별로 크지않아요 "
" 한 수박 크기만 하신가요..? " " 아뇨 그정도는 아니고요.." "그럼 한 사과정도..?" " 그정도도 안되고요..." "그럼 계란 정도는 되시겟죠??" "아.. 네 그정도는 될꺼 같아요" 남자는 계란크기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그여자와 결혼을 하게되었다. 결혼직후 스킨쉽을 위해 그녀의 가슴을 만졌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앗다. 그래서 남자가 말하였다

"아니 가슴이 [계란 사이즈] 라시면서 왜 가슴이 없는거죠??"
"왜요~ [계란 사이즈]인데?"
"아니 [계란이] 이만 합니까??"

☆"아....... 저는 [계란 후라이] 말하신줄 
알았어요?!........"☆
                                    
                                     ↓
                                     ↓
                                "오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