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드러오지마3~남과여(18금)~

2008. 1. 25. 15:28☎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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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한남자가 아내를 잃고

초상을 치루며 너무도 구슬프게 울어 대서

온동네 사람들이

그남자를 바라보며 같이 울었다.

공동 묘지에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얼렁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니능 좋게따~~~새집으로 이사해서.....""





그 이웃 마을에서는여...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치루며 남편을 묻능데..

""나도 같이 묻어줘유~~~~나도 따라 갈래유~~~~""

악을쓰며 통곡을 하드만....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화장실루 안가구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하는말.....



















""에효~~~워쩌까?....

전세 놓을까?....

삯월세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