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용 ~~~
2007. 9. 18. 12:00ㆍ☎시사(時事)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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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ㅡ`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ㅡ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ㅡ`나 원 참'이 맞는 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도대체 어떤게 맞는 거야!
`참 나 원'
ㅡ깡패들이 길을 막고 꼽냐고 물을 때 꼽다고 해야 될까,
아니꼽다고 해야 될까?
ㅡ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 하는 사람은
입으로 숨 쉬는 것도 거짓 호흡일까?
ㅡ뚱뚱한 마누라가 부엌이 좁다고 투덜 대면서
쥐꼬리 같은 월급을 절약해 부엌을 넓히는 것이 빠를까,
마누라가 살을 빼는것이 빠를까?
ㅡ민방위 훈련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선생님이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밖으로 나가라고 하신다.
모두 나갔다고 생각하고 그냥 앉아 있으면 안 되나?
ㅡ매일 술집에 가는 남편에게
왜 맨 날 술집에 가느냐고 묻는 부인은
술집에 술 마시러 가는 것 모르나?
ㅡ훈련소 생활이 지옥 같았다는 신병들은
군대 오기 전에 지옥에라도 가 봤나?
ㅡ강제로 키스했더니,울면서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순순히 받아줄까?
ㅡ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 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오?'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나? 딴놈이 있긴 있는 건가?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ㅡ`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ㅡ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ㅡ`나 원 참'이 맞는 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도대체 어떤게 맞는 거야!
`참 나 원'
ㅡ깡패들이 길을 막고 꼽냐고 물을 때 꼽다고 해야 될까,
아니꼽다고 해야 될까?
ㅡ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 하는 사람은
입으로 숨 쉬는 것도 거짓 호흡일까?
ㅡ뚱뚱한 마누라가 부엌이 좁다고 투덜 대면서
쥐꼬리 같은 월급을 절약해 부엌을 넓히는 것이 빠를까,
마누라가 살을 빼는것이 빠를까?
ㅡ민방위 훈련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선생님이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밖으로 나가라고 하신다.
모두 나갔다고 생각하고 그냥 앉아 있으면 안 되나?
ㅡ매일 술집에 가는 남편에게
왜 맨 날 술집에 가느냐고 묻는 부인은
술집에 술 마시러 가는 것 모르나?
ㅡ훈련소 생활이 지옥 같았다는 신병들은
군대 오기 전에 지옥에라도 가 봤나?
ㅡ강제로 키스했더니,울면서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순순히 받아줄까?
ㅡ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 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오?'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나? 딴놈이 있긴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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