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2007. 9. 12. 00:56☎시사(時事)이야기☎

728x90
새댁이 빨래하는날엔 해가 잘나서
 

빨래가 잘마르는데
 

옆집아줌마가 빨래하는날엔
 

비가와서 번번히 낭패였다,


하두 신기해서 아줌마가 새댁에게 물어봤는데,,,,,,,,,
 
 
 


아줌마 ; 새댁! 새댁이 빨래를하면 해가 잘나는데 왜~~그래?
 

새 댁 ; 네~~! 아침에 일어나서요, 그이 꼬추를 잡아당겼다놓아서
 

우측으로자빠지면 해가나고요, 좌측으로 자빠지면 비가오지요,,,
 

그날은 빨래 안~~해~~요~~,


아줌마 ; 그럼, 안자빠지고 서있으면은요?
 
 



 

새 댁 ; 아니~! 그런날 미쳤다고 빨래를해요??????

'☎시사(時事)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색녀 변씨 - 13  (0) 2007.09.12
술을 숨겨놓고 먹든 술  (0) 2007.09.12
낳아봐야 알제.. ??  (0) 2007.09.10
경상도 할머니가  (0) 2007.09.02
내가 다 봤다 이 눔아!  (0) 2007.09.02